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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5일 아거님과의 첫 만남 그 설레임... The myths of innovation 오후 4시 47분아거님과...아쉬운 이별... 2차는 술꾼 동문들과... o(^^o) (o^^)o .. 아직도 막내 ㅋ 오후 7시 40분내 미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항상 고민되는... 나 오후 10시 40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5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지후는 목욕 중 지후의 100일 전의 동영상이다. 블로그에 동영상을 포스팅하기 위해서 유투브를 가입했다. 음... 아무래도... 동영상을 바로 올리는 것도 좋겠지만... 동영상만을 따로 관리하고 포스팅하는 것이 좀더 효율적인 블로깅이 가능할 것 같아서... 시간을 들였다. 이제 하나하나 준비가 되는 것 같다. ㅋㅋ 동영상은 내가 찍은 거라서.. 화면이 들쑥날쑥하다. 아무래도 수니가 찍은 동영상이 프레임도 안정적이고 보기에 부담이 없는 것 같다. 뭐... 사진도 수니가 찍은 것들이 타이밍이나 프레임이 모두 좋다. 왜 사람마다... 다를까... 수니와 나..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인물을 찍어도... 차이가 난다. 장비에 대한 트레이닝 상태도 비슷한데... 결국 평소에 자신도 모르게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의 차이인가 싶다. 예를..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4일 내일 뭐 입지?... 오늘 뭐 먹지?... 매일 돌아오는 선택의 순간들... 별일 아닌 듯 하지만 은근히 일상에서 꽤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전 9시 6분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 볼까요...ㅋ 오전 10시 16분졸립다.. 졸립다... zzz 오후 2시 29분한빛 ENI 교육장에서 펀드 교육 중... 옆에... 사장님이...컥 오후 4시 16분펀드 교육 실시간 중계... 오후 4시 49분펀드, 주식... 이 나라에선 알아도 장님 몰라도 장님... ㅋ 오후 5시 53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4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3일 아침은 우유 하나로 대략 만족... 점심은 배터지게 먹어야 겠다...ㅠㅠ 오전 10시 34분점심 시간~ 다들 어디갔지... 오후 12시 32분하치의 미투데이에서 다시 볼 수 없는 숫자... 왠지 긴 여행을 함께한 누군가를 보내는 듯한 아쉬움... 오후 1시 39분꾸벅...zzz '부장님왈: 걍 퇴근해서 집에서 자라' 벌떡 '안녕히 계세요' 헉! 오후 4시 10분아니... 다들 어디간 거야... 썰렁~(1시간 더 있었을 뿐인데...) 오후 7시 3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2일 한때 싸이질을 하다가 수니에게 강탈 당해 명의를 옮기게 되었다... 싸이의 내 일촌들은 집 주인이 수니로 바뀐 것을 보고 황당해 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해서 망설였는데... 이제 몰래 시작해 볼까 한다... 수니 몰래 ㅋㅋ 오전 1시 10분아 정말 세상 좁다... 이렇게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을 줄이야... 허허 오전 9시 47분문서 상의 이력을 믿지 않는다... 가능성과 결과를 믿는다... 사람을 만나서 생각을 나눌 때 가장 확신할 수 있다지만 진실한 글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를 읽는 것이 즐거우면서 쓰는 것이 두렵다... 오후 12시 20분아... 일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하루종일 긴장된다... ㅠㅠ 오후 2시 52분[양치기 소년을 보았다...] 정말.. 더보기
지후의 100일을 축하하며 늦었지만 지후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후야 아빠, 엄마가 우리 지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지후의 웃음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단다. "수니를 만나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았다면 지후가 태어나서 그 의미를 깨달아 간다"(클릭) 더보기
울보 지후 IMG_3662, originally uploaded by hachi742003. 개인적으로 지후의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가 좋았지만... 짧은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 것 같다 ^^ 곧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장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11일 즐거운 퇴근 시간~ 행복한 시간되세요^^ 오후 6시 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신비주의? 얼떨 결에 네이버에 올렸던(지금 네이버는 초기화 상태, 사실 난 싸이 유저였다) 수니와의 사진을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올려놓았다. 난 우리 추억 중 일부를 올려놓았다며 수니에게 보여줬다. 서재방에 등을 마주보며 앉아있던 그녀가 돌아 앉으면서... "헉! 오빠 제발 ㅠㅠ 난 신비주의로 남고 싶어"(사실 싸이에 올라와 있는 그녀의 사진들을 수많은 친구들이 보고 간 지금의 상황에서 신비주의, 어울리지 않아 이긍) 우리의 2세가 그녀를 닮아서 정말 좋은 것은 귀엽고, 보고 또 봐도 항상 새롭다는 것이다. 그녀는 신비주의 보다는 드러내는 것이 더 어울리고 만나서 이야기 했을때 더 빛난다. 이러한 그녀와 함께 살고 있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믿거나 말거나 ^^ 겸사겸사 지난 해 지후를 갖기 전 마지막 여.. 더보기
송년 모임 수니와 함께 가족 모임으로 송년회 자리를 마련했다. 음... 의미있는 자리였지만... 왠지 지난해나 다름이 없는 듯 했다. 그나마 눈이 내려서... 즐거워 하는 아내와 함께 늦은 밤 호수가에서 사진도 찍고... 좀 유치하지만 " 나 잡아 봐라~"와 같은 고전적인 놀이도 좀 했다.^^:; 물론 선배들은 그림들과 함께 밤새는 줄도 모르고 있었당... 집에 가서 얼마나 원망을 들으려고 .. 이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