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번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9일 지난 주 감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짧은 달 두꺼운 책 이벤트 당첨자 도서를 오늘 발송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고맙구요. 숙제를 어떻게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 정말 두꺼워요. 푸하하 낼 도착하면 3월 한달 동안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이번 주에는 Head First 이벤트가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ㅋㅋ)2009-03-09 10:04:44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4일 2009년 이제 이벤트를 시작해야죠 ㅋㅋ 1월 두 권의 책(이 책과 요책(요책은 아직 비밀 ㅋ)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저 무지 고생했요 ㅠㅠ 이번 이벤트부터는 좀 엄격한 규칙을 적용해 볼려구요. 음… 숙제 안하면 다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규칙 ㅋ(1월 미투이벤트 사전 공지)2009-01-14 09:22:31그럼 저의 두번째 포스팅이 올라가는 날 요책의 비밀을 벗겨드리고 이 책의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번 주 기대하시길(그나저나 이놈들을 위해서 지금도 야근 중 ㅠㅠ)(이번 주 미투이벤트 기대^^)2009-01-14 22:12:24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5일 한가한 듯… 잠들어 있지만… 사실 (엄청 바쁨이라는) 폭탄들을 깜빡 잊고 늘어져 있다. 오늘도 딴짓거리를 찾고 있는 중….(정말 이번 주는 몸을 가눌 수가 없네)2008-09-25 08:46:12 오늘 이 놈이 인쇄소를 빠져나왔네요 ㅋㅋ 낼 발송이니깐… 토요일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에 도착할 듯 합니다. 잘 읽으시고 서평 남겨주세요.(찔리신 분들 많을 겁니다 ㅋㅋ)(미친 이벤트 도서 발송)2008-09-25 16:40:58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24일에서 2008년 9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1일 아… 내가 진행한 서적의 포스팅에 미친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외롭지 않다. ㅋㅋ 고마워요. 레몬에이드님 열이아빠님 ㅋㅋ(자자 이번 주에 이벤트 기대하세요 푸하하 두분께는 특별힌트 있어요 ㅋ)2008-07-21 10:35:19 그나저나 회사블로그를 링크하면서 자동으로 트랙백이 보내지는데… 이 공간에서 불평했던 내용을 윗분들이 모조리 보신다면… 전 아마도 백수라는 아이디로 미투질을 할지 모른다는 쿨럭 ㅠㅠ(왠지 사장님이 불길해…) (제발 나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과 같기를 그럴 일이 없겠지만 ㅠㅠ)2008-07-21 20: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