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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4일 굿모닝~~(미투와 함께하는 즐거운 아침)2008-09-04 08:01:15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아… 정말 읽어야 하는 것들이 산을 이루었구나~ 가을 독서의 계절 내 뭐든지 읽어주마~~(갑자기 저자들이 원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몰리는 건지)2008-09-04 10:42:37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3일에서 2008년 9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9일 졸립다… 여기저기 연락도하고 해야 하는데… 멍~(이렇게 긴 글을 쓰다니 오)2008-07-09 18:01: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5일 요즘은 아침의 시작이 빠르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월광이 흘러나오고 히터는 연료가 바닥나서 멈춰버린다. 한 평 남짓한 내 자리에 빛을 내리기 위해 사무실 형광등 모두를 키고 풍요로운 형광등 불빛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 아침에... (늦은 밤까지 계속되고 있다 ㅠㅠ) 2008-03-05 07:44:17 앗 이벤트가 올라왔습니다. 아침에 웹팀에서 뚜닥거리는 것 같았는데 올라왔네요. 시간나시면 비장의 팁하나 올리세요. 추천 많이 받으면 당첨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ㅋㅋ (미투인이 받기를 바라며 아이팟 ㅋㅋ) 2008-03-05 14:25:35 오늘은 우수한 직원으로 이쁨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늦게늦게 퇴근할 예정이므로 ㅠㅠ (이렇게 정치적으로 살아야 하나 ㅎ) 2008-0..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9일 금요일 회사 야유회를 빙자한 체육대회 때문에 주말 내내 몸살로 끙끙 ㅠㅠ (체력이 이렇게 바닥날 줄이야) 오전 10시 54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