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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2일 구글(me2box) 2010-05-12 21:58:26 헉 지금 내가 뭔 짓을 한 거지… 머리 속에 온통 일 생각뿐…(아 미치겠다 ㅠㅠ me2box) 2010-05-12 22:00:31 이 글은 하치님의 2010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4일 휴가원을 던지고 떠났던 내가… 지금 회사에 있는 이유는 ㅠㅠ 낼 이 책으로 이벤트 있습니다. 하치의 슬픔이 미친의 기쁨이 되기를 ㅋ(아 맞다 미리 댓글 남겨서 눈에 띄는 분이 당첨될 확률이 높다는 사실 ㅋㅋ)2009-02-24 16:39:41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3일 아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그동안 두 권의 책과의 동거가 끝나고 인쇄소로 내 보냈습니다. ^^ 한 놈은 자바 웹 개발자분들이 좋아하는 Head First Servlets&JSP의 개정판이고 다른 한놈은 컴포넌트 기반 개발의 실전 프로젝트 도서인 이 놈입니다.(JCO에서 부수에 올려놀 놈들입니다 음 그리고 이벤트도 ㅋㅋ 아 맞다 HFSJ 개정판은 초판이 있는 분이라면 관심두지 않으셔도 좋을 듯)2009-02-23 11:46:58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2일 이벤트 참여인원이 줄어서 살짝... 삐졌는데, 그 동안 미투에 소홀했던 자신을 생각해보니...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11월 욜심히 미투질에 전념해야 겠네요 ㅋㅋㅋ 아 이벤트도 푸하하) 오후 4시 19분음... 역시 전화 피하는 사람이 젤 밉네요. 맘 아프게 헤어진 연인도 아니고 빚장이도 아닌데... 왜 피할까요? 무책임한 행동이 부끄러워서일까? 정말 약속 안 지키는 분들도 살짝 밉지만... 티나게 몇일 동안 연락을 피하는 분! 정말 저의 바닥을 보고 싶은 건가요? (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오후 5시 59분밤이 길어질 것 같구나... (답답하다) 오후 11시 5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7일 2주 정도 기침과 콧물로 고생을 했는데... 바이러스 잠복기라니 OTL ... 병원 갔다와서 지난 3일간 본격적인 열을 동반한 감기로 비몽사몽 ㅠㅠ 좀 괴안아지니... 바로 미투질 ㅋㅋㅋ... 플러스 술까지... 낼부터 다시.. 골골 오후 6시 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7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