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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2일 헉 이벤트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다니… 역시 Head First라서 그런 것이 겠죠. 당첨자 수를 느려야 한다는 완전한 부담이 ㅋㅋㅋ(당첨자 수를 늘려야 한다에 한 표)2009-03-12 10:09:41추가로 3분을 더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분이 있나요. 추천 받아요. 이곳에서 보시고 3분만 추천해주세요.^^(당첨자 3분을 참여해주신 분들이 추천해주세요 ㅎ)2009-03-12 10:51:15[Head First 당첨자] 한날, 날강아지, 수아기, SUN+MOON, 범스, 베이스, マサキ君, 짱가, 솔리드원, 레몬에이드 축하드립니다. hachi74@gmail.com으로 주소, 이름, 핸폰번호, 원하는 Head First를 보내주세요. 숙제 잊지마세요.2009-03-12 ..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6일 샌드위치는 무슨 얼어죽을… 샌드위치 챙기려다 책상 빠질 것 같아서 출근한 일인 ㅠㅠ(살아남으려는 몸부림 ㅎ)2008-12-26 13:59:31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2일 오늘 건강검진이 끝나면 이벤트 있어요. blog2book 웹XX 입니다 ㅎㅎ(지하철에서 오즈로 올리다가 하나 더 올라갔네요 ㅎ)2008-10-22 07:06:12 건강검진 이후에 이벤트 있어요. blog2book 웹XX 입니다 ㅎㅎ(건강검진때문에 텅빈 뱃속을 채운 후 오후 티 타임에 스타트 ㅋ)2008-10-22 07:11:13 [늦은 티타임 이벤트 ㅋ] 이 책이 꼭 필요하신 분 '손'이라고 댓글 남겨주세요. 선착순 5분과 재미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3분을 추첨합니다.^^(진짜 늦었네요 ㅋ 하치의 me2day 이벤트)2008-10-22 16:48:09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21일에서 2008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6일 지하철에서 오즈로 메일도 확인하고 미투질도 하고 좋구나 얼쑤 ㅋ ㅋ(오즈로 장난질 2 ㅎ ㅎ)2008-10-16 06:29:1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8일 너 이놈 꼭 피워야겠냐? 참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조금만 아니 한시간만 참어보자 ^^:;….결국 뻐꿈뻐꿈 휴~(금연을 위한 생각의 변화 그러나 ㅎ)2008-08-28 08:02:5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31일 휴가를 마치고 출근을 하려니 온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군… 휴가도 방콕! 에서 시체놀이를 했다는 ㅠㅠ 울 지후는 아빠랑 누워서 노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휴가(매일 매일 비행기 놀이 ㅋ) (지후야 미안 ㅎ)2008-07-31 08:23:54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0일 점심 후 탁구 한게임이 작은 재미를 주는데, 오늘 외국에서 온 손님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뭐 소개할 것이 없어서 지하 구석 탱이에 있는 탁구대까지 알려주는 것이여!! 그 바람에 탁구도 못치고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오버하는 소리가 사무실까지 들려오는군 이긍 (누가 빨리 세미나 실에 닌텐도라도 설치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ㅎ)2008-07-10 13:40:48 여기다 이걸 붙이고 저기다가는 요것을… 뭐야! 결국 큰 그림이 같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윗분이 날 찾는다. “음, 여기다 이걸 붙이고 저기다가는 요걸을 붙이면 어떨까?”, 헉! 그러나 “오 좋은데요(놀란 척). 한번 해보겠습니다(기쁜 척).” 정말로?…(이 사람이 사는 법 ㅠㅠ)2008-07-10 16:20:44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5일 요즘은 아침의 시작이 빠르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월광이 흘러나오고 히터는 연료가 바닥나서 멈춰버린다. 한 평 남짓한 내 자리에 빛을 내리기 위해 사무실 형광등 모두를 키고 풍요로운 형광등 불빛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 아침에... (늦은 밤까지 계속되고 있다 ㅠㅠ) 2008-03-05 07:44:17 앗 이벤트가 올라왔습니다. 아침에 웹팀에서 뚜닥거리는 것 같았는데 올라왔네요. 시간나시면 비장의 팁하나 올리세요. 추천 많이 받으면 당첨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ㅋㅋ (미투인이 받기를 바라며 아이팟 ㅋㅋ) 2008-03-05 14:25:35 오늘은 우수한 직원으로 이쁨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늦게늦게 퇴근할 예정이므로 ㅠㅠ (이렇게 정치적으로 살아야 하나 ㅎ) 200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