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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일 그 동안 많은 개발자님에게 도움을 받고 성장해왔습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도 없었겠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2009-04-01 10:04:17왜 나는 메일을 열고 또 열고 확인을 하는 걸까. 메일은 오지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 건 무얼까? 메일이 아니라면…(me2mobile 미투 모바일 좀 답답해 죽겠삼 ㅠㅠ)2009-04-01 11:34:42새로운 환경 구축 한쪽은 친구들을 다른 한쪽은 미투 모바일을…(me2mobile 그럼 좀 위로가 되니 이 답답한 마음이 ㅠㅠ)2009-04-01 11:42:16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1일 4월 주변의 미혼들이 시집, 장가를 간다. 음… 왜 웨딩 사진 속에서만 피어날까? 어찌되었건 정말 이쁘고 멋있군 ^^(나도 그럴 때가 있었나 ㅎㅎ)2009-03-31 09:31:56지브리 설정집이라는 포스팅을 읽고 있는데… 반딧불의 묘가…. 아 다시보고 싶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글썽 ㅠㅠ(철 좀 들어라 ㅋ)2009-03-31 09:45:09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7일 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ㅠㅠ 인터넷도 못 돌아다닐 정도라니... 긴 어둠을 지나온 듯한 느낌이네요. 휴... (좀 한가해지는 시간들) 2008-04-17 11:06:15 드라마 이산에서 송연이가 "항상 왕의 곁에 있겠다"고 했다는데, 왠지 슬프다. 나중에 의빈 성씨가 되는 송연이는 아들도 딸도 잃고 정조와 5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먼저 세상을 떠난다고 하니... 사랑의 대사 그 뒤에 감춰진 슬픔이 더 가슴 아프다. (그냥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2008-04-17 16:52:46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9일 부모님 세대 그리고 지금의 신세대 주부들에게 있어서 휘슬러 압력솥은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오랜 사용으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A/S를 받아야 하는지... 가장 쉬운 방법! 백화점 매장에 의뢰한다. 둘째 한국 총판 02-565-8866에 전화를... (백화점에 압력솥을 들고 가기 좀 부담스럽더군요 ㅋㅋㅋ 아저씨의 취미) 2008-03-19 17:58:29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일 개인적으로 겸손하고 착한 사람이 기억력이 나빠도 좋아한다... 그러나 기억력이 나쁜 관리자는 싫다... 아구 귀찮어 똑같은 이야기를 몇번을 해야 하는 건지... ㅋㅋㅋ (확인 좀 하고 오시지 쯔쯔) 오전 10시 35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7일 2주 정도 기침과 콧물로 고생을 했는데... 바이러스 잠복기라니 OTL ... 병원 갔다와서 지난 3일간 본격적인 열을 동반한 감기로 비몽사몽 ㅠㅠ 좀 괴안아지니... 바로 미투질 ㅋㅋㅋ... 플러스 술까지... 낼부터 다시.. 골골 오후 6시 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7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