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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0일 무언가 내 안을 지배하고 있다!!! 의식의 혼미해져 온다. 이렇게….(알콜을 제거하라 ㅋㅋㅋ 오늘 또 보충 헉)2009-03-30 11:37:22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0일 난 오늘 지각을 했을 뿐이고 사무실엔 부장님이 휴가를 냈을 뿐이고 결국 난 회사로 소풍을 왔을 뿐이고 동료도 내맘과 같을 뿐이고 한 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을 뿐이고 결국 일이 빌려서 야근을 해야할 판이고….ㅠㅠ(오늘 밤은 외롭지 않을 것 같군 ㅋㅋㅋ)2009-02-20 14:05:03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9일 [2009년 첫 이벤트] 아직 많은 분들이 못 보신 것 같아서 다시 링크합니다. 숙제도 챙겨보세요 ㅋㅋ(2009년 첫 미투이벤트)2009-01-18 17:03:322009 첫 이벤트는 이렇게 자나가네요. 제가 규칙을 바꿔서 참석자가 줄어든 걸까요. 아니면 주말에 이벤트를 공지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ㅎㅎ(오늘 당첨자 발표합니다 고이고이님 마지막으로 참석해주시죠 ㅎㅎ)2009-01-19 09:42:58헉 갑자기 이벤트 참석자들이 들었어요. 음… 냉정해지기 어려운 현실 푸히 당첨자를 늘려야 한다는 압박이 옵니다. ㅋㅋ 그나저나 이번엔 숙제 안하시면 다음 책은 당첨되셔도 책이 발송되지 않을 수 있어요 ㅋㅋㅋ(잊지 말자 숙제 ㅋㅋ)2009-01-19 11:08:19[2009년 첫 이벤트 당첨자] 짱..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일 지난 주 금요일 퇴근 시간(18시) 이후에 공지사항을 메일로 보내면 누가 읽나? 업무 메일은 업무시간에 보내야 하지 않는가! 주말에 회사 메일을 읽는다면 그것도 업무라는 사실!!(그래서 오늘 읽었다 넥타이 출근이라고 그러나 넥타이는 한명뿐 ㅋㅋ)2008-09-01 10:03:42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