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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0일 넘 일찍 출근했다.ㅠㅠ 졸립다(굿모닝 앤 zzz)2008-09-30 06:45:50 왜 햄버거를 93개나 먹어야 하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못쓰는데 ㅋㅋ(배고프다 ㅠㅠ)2008-09-30 09:24:47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29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9일 오늘의 근무 시간은 10시간 = 6:30~9:00(미친 척하고 일찍 일어났더니 ㅠㅠ)+9:30(30분 쉬고 근무시작)~18:00 그러나… 앞에 2시간 30분에 대한 보상은 없다는 것!(내가 미쳤지 ㅠㅠ)2008-08-29 09:47:17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9일 위장이 안 좋아지면 위 점막의 핏줄이 선명하게 보인다. 다음 단계로 언제나 위암에 노출되는 단계가 위장의 조직이 소장의 조직으로 바뀌는 단계이다. 조직이 소장으로 바뀌게 되면 위액의 과다분비(위궤양 등)에 대해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상태다 ㅠㅠ(수니와 백년해로 하려면 수니의 건강을 해치든지 내 건강이 좋아져야 한단다 그나마 위와 장은 회복 능력이 뛰어난 장기란다 금주 금연 ㅠㅠ)2008-08-19 10:32:53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4일 작년에는 허리 때문에 환자복 입어보고 올해는 장 때문에 또 환자복을 입었다. 음… 왠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환자처럼 보일 것 같다. (종합검사 꼭 해보세요 특히 내시경은 ㅠㅠ)2008-08-14 09:04:00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2일 상쾌한 아침… 영웅문을 열고보니 또!!! 마이너스 ㅠㅠ 인생 참… 침울하구만 휴~(딱 담달까지만 하고 정리하고 만다 ㅠㅠ)2008-07-22 08:43:44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1일 아… 내가 진행한 서적의 포스팅에 미친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외롭지 않다. ㅋㅋ 고마워요. 레몬에이드님 열이아빠님 ㅋㅋ(자자 이번 주에 이벤트 기대하세요 푸하하 두분께는 특별힌트 있어요 ㅋ)2008-07-21 10:35:19 그나저나 회사블로그를 링크하면서 자동으로 트랙백이 보내지는데… 이 공간에서 불평했던 내용을 윗분들이 모조리 보신다면… 전 아마도 백수라는 아이디로 미투질을 할지 모른다는 쿨럭 ㅠㅠ(왠지 사장님이 불길해…) (제발 나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과 같기를 그럴 일이 없겠지만 ㅠㅠ)2008-07-21 20: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1일 에어컨 바람에 잠을 깨고, 에어컨 바람을 가득 싣고 운전을 하고, 에어컨 바람 속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 인공적인 상쾌한 아침(?), 갑자기 허재감독이 곰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스위첸 광고가 생각난다… 자연으로…(이 놈의 도시 벗어나오 싶다 머리가 지끈 ㅠㅠ)2008-07-11 08:27:20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0일 점심 후 탁구 한게임이 작은 재미를 주는데, 오늘 외국에서 온 손님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뭐 소개할 것이 없어서 지하 구석 탱이에 있는 탁구대까지 알려주는 것이여!! 그 바람에 탁구도 못치고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오버하는 소리가 사무실까지 들려오는군 이긍 (누가 빨리 세미나 실에 닌텐도라도 설치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ㅎ)2008-07-10 13:40:48 여기다 이걸 붙이고 저기다가는 요것을… 뭐야! 결국 큰 그림이 같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윗분이 날 찾는다. “음, 여기다 이걸 붙이고 저기다가는 요걸을 붙이면 어떨까?”, 헉! 그러나 “오 좋은데요(놀란 척). 한번 해보겠습니다(기쁜 척).” 정말로?…(이 사람이 사는 법 ㅠㅠ)2008-07-10 16:20:44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7일 6월 달은 미투데이 창을 열어놓고도 거의 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게으름이 극에 달한 듯 합니다. ^^(이젠 출근하는 것도 힘드네 집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ㅠㅠ)2008-06-17 10:55:05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ㅋㅋㅋ 이제 퇴근합니다~~ (낼이면 헤드퍼스트 한권이 인쇄소로 넘어가네요 ㅋㅋ)2008-06-17 18:32:52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6일 이제 막 말을 배우는 2살 짜리가 아동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기사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역시 2살 밖에 안된 우리 지후가 이런 희귀 질환을 피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마음 깊이 바란다.(갑자기 욕이 나온다, 미친 MB) (정부가 희귀병을 키우는 대한민국에서 잘 자라야 할 것인데 ㅠㅠ) 2008-05-16 08:55:40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