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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6일 기선님, 도트님, 나라비님, 나는나님, 파이님, 화니님, /seulgi/님, coffin님, Meryl님, /guusamanim/님, 램트님, forest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친인연) 2008-05-06 09:56:32 topRay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친인연) 2008-05-06 09:56:56 새 건물로 이사 완료 ㅋㅋ 인터넷이 연결되고 첫 미투 푸하하. 그나저자 부서장과의 자리는 멀어져서 좋은데... 팀장님이 바로 등 뒤에 있다는 사실 ㅠㅠ (내가 숨을 곳은 어디인가 ㅠㅠ) 2008-05-06 10:07:32 새 건물 화단의 감나무에 막걸리를 뿌리며... CEO왈! 새끼치게 해주세요. 헉!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군 ㅋ) 2008-05-06 14:08:46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역자분 ..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여자는 기분이 꿀꿀하면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어제 수니의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그녀의 사진 속... 20살 대학 1학년 때의 그 헤어스타일!!! "어! 대학생 같아^^" 아부성 멘트+"빨간 립스틱까지 바르면 대학 때랑 똑같을 것 같은데^^:;" 봄날이 돌아왔다 ^^ (하치가 사는 법 ㅠㅠ 무사히 닌텐도의 포장을 벗길 수 있구나 야호 ㅋㅋ) 2008-04-29 10:45:13 D-5 결혼 기념일... 매년 수니에게 메모를 남겼다... 이번에도... 내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꿀꿀해한 그녀의 기분이 풀어야 할텐데 ^^:;) (때늦은 진달래의 수줍움이 뺨 위에 묻어나는 신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2008-04-29 11:26:39 세가지 소원...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ㅎㅎ) 2008-04-29 17..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8일 주말에 Wii가 포장된 상자만 바라봤다. 수니가 기분이 안 좋아서 눈치만 보다가 wii가 포장된 상태로 주말을 보냈다. 아… 어영 기분이 풀려야 기분 좋게 같이 풀어볼텐데 ㅠㅠ 이러다 박스 채 환불 당할지도… (이거 생일 선물도 맘대로 못하는 상황이라니 오호) (어떻해야 수니의 기분이 풀릴까나 ㅠㅠ) 2008-04-28 15:34:32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5일 요즘은 아침의 시작이 빠르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로 월광이 흘러나오고 히터는 연료가 바닥나서 멈춰버린다. 한 평 남짓한 내 자리에 빛을 내리기 위해 사무실 형광등 모두를 키고 풍요로운 형광등 불빛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이 아침에... (늦은 밤까지 계속되고 있다 ㅠㅠ) 2008-03-05 07:44:17 앗 이벤트가 올라왔습니다. 아침에 웹팀에서 뚜닥거리는 것 같았는데 올라왔네요. 시간나시면 비장의 팁하나 올리세요. 추천 많이 받으면 당첨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ㅋㅋ (미투인이 받기를 바라며 아이팟 ㅋㅋ) 2008-03-05 14:25:35 오늘은 우수한 직원으로 이쁨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일 먼저 출근해서 늦게늦게 퇴근할 예정이므로 ㅠㅠ (이렇게 정치적으로 살아야 하나 ㅎ) 2008-0..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3일 어찌 된 것이 투자하는 곳 마다 거대 음봉(마이너스) 뜨는 것이여... 내 손은 마이너스의 손? (죽을 맛이 구만 걍 저축 통장이나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ㅠㅠ) 오전 11시 38분잠 좀 잘라했더만... ㅠㅠ 넘 바쁘네... 당첨자 분들께 일일이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도 못 보내고 ㅠㅠ 오늘 책 나왔어요. 표지가 이쁘네요. 본문은 디자인이 좀 구려요. ㅋ 그래도 내용은 좋네요. 표지와 내용만 잘 보세요. 그럼 낼 부터 발송 들어갑니다. ㅋ (표지가 이뻐서 들고다녀도 공돌이 티가 안 날 듯 ㅋㅋ) 오후 10시 52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2일 주차 공간이 사라졌다 ㅠㅠ 이제부터 일찍 출근해야 하는 것인가? 지하철 출근도 안하다보니 게을러지는 구나... 그나저나 낼부터 어떻게 일찍 일어날지 난감하구만... 오후 1시 53분바쁘척이라도 해야 하는 마당에... 이 왠 미투질인가~~ (너마저 없다면 난 미치겠지 ㅋㅋ) 오후 6시 10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1일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했더니 주말 내내 링거를 달고 살았다... 몸속을 타고 들어가는 시원한 느낌... 하지만 다 맞을때까지 팔이 아프다... 이것도 못할 짓인것 같다... 올 한해 고난의 연속이구나... 오후 11시 31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