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내가 진행한 서적의 포스팅에 미친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외롭지 않다. ㅋㅋ 고마워요. 레몬에이드님 열이아빠님 ㅋㅋ2008-07-21 10:35:19
- 그나저나 회사블로그를 링크하면서 자동으로 트랙백이 보내지는데… 이 공간에서 불평했던 내용을 윗분들이 모조리 보신다면… 전 아마도 백수라는 아이디로 미투질을 할지 모른다는 쿨럭 ㅠㅠ(왠지 사장님이 불길해…) 2008-07-21 20: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