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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31일 문제를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다면… 일도 시스템도 헛 바퀴를 도는 것이다. 올바른지 그른지도 판단하기 어려운 경험과 함께 실패라는 결과를 남길 것이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당신은 왜 지금 사무실에 있는가 ㅠㅠ)2009-01-31 13:37:53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궁금하네)2009-01-31 19:21:38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7일 설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ㅋㅋ 지금 노트북에서는 일을 연결된 모니터에서는 조카들이 쿵푸팬더를 보고 있어요 푸하하(울 아들도 같이 보고 있어서 겨우 일을 할 수 있네요 ㅠㅠ)2009-01-27 13:34:25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4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이 고향인 분들 중 저처럼 사무실을 혼자 지키는 분이 있다면…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ㅠㅠ(그래도 낼과 모레는 쉬어야죠 ㅎㅎ)2009-01-24 11:33:43자 퇴근합시다. ㅠㅠ(그럼 화요일에 뵈어요 ㅠㅠ)2009-01-24 21:36:24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10일 전투력이 급하강하면서 뒷목이 뻣뻣해져 온다… 나이는 못 속이나 ㅠㅠ(텅빈 사무실에서 ㅠㅠ)2009-01-10 14:40:40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9일 아침부터 완존히 깨졌다. 아… 문제가 생겨 원인을 해결하고 메일링을 하는데도 순서가 있다. 빠르게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에 윗분들을 모두에게 보냈다가는 단계적으로 깨진다. 아래부터 차례대로 사실을 알려나가는 센스! 조직의 보고 절차는 관리자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엄청 욕먹은 아침 ㅠㅠ)2009-01-09 09:15:20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6일 청바지 동전 주머니 속의 아이팟 미니, 서류 봉투 속의 맥북, 사용자는 버튼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등등(사용자 경험 전략 사례)2009-01-06 14:21:26읽고 읽고 또 읽고 완전 텍스트의 압박이다.(직업병 ㅠㅠ)2009-01-06 20:56:53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4일 오늘 얼마나 출간했을까? 혹시 나만….ㅠㅠ(출근들 하셨나요 ㅋ)2009-01-02 17:11:02일이 무섭구나… 출간에 쫓기다 보니 출근을 출간으로 쓰다니…(오늘도 남은 야근 3시간 ㅠㅠ)2009-01-02 17:21:09어제도 오늘도 퇴근 시간은 12시 ㅠㅠ(오후)(일에 미치다)2009-01-04 10:54:04누구에게나 일에 미치는 날은 있겠죠.(blue day)(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지키는 날 ㅠㅠ)2009-01-04 20:14:55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2일에서 2009년 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30일 약속은 있는데 이쪽도 저쪽도 자리에 없으면 나는 어떻해 잉잉(결국 야근 당첨인가 ㅠㅠ)2008-12-30 11:20:00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데 깨알같은 텍스트를 보고 있자니… 속이 울렁거리네 ㅠㅠ(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욱)2008-12-30 17:04:21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3일 회사 블로그를 보고 있는데 댓글을 올린 아이디가 너무 낯익다. 미투친구들… 정말 오랫동안 미투질을 멈췄다. 일도 바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정말 경기가 안 좋으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150자도 안쓰고 지내니…쯔쯔(오랜만에 미투질)2008-12-23 15:21:31지금 오봉팽에서 야근 중… 맛있는 커피가 다 식었네요.(누구 쫓아 카페에 왔다는데 업무의 연속이라 ㅠㅠ)2008-12-23 20:51:20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0일 멍~ (무얼 하고 있었지 ㅠㅠ) 2008-11-10 15:03:33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