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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9일

  • 아침부터 완존히 깨졌다. 아… 문제가 생겨 원인을 해결하고 메일링을 하는데도 순서가 있다. 빠르게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에 윗분들을 모두에게 보냈다가는 단계적으로 깨진다. 아래부터 차례대로 사실을 알려나가는 센스! 조직의 보고 절차는 관리자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엄청 욕먹은 아침 ㅠㅠ)2009-01-09 09:15:20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