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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4일 상쾌한 아침이라고 말하기엔 (수니가 없는 밤, 한 잠도 못이룬 상태) 눈 밑의 다크서클이 너무나 깊어서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갈지 걱정이다. 아마 이 글을 보시고 뜨끔하신 분도 있으리라….ㅋ(제발 밤새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긍)2008-10-14 08:20:26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1일 아… 내가 진행한 서적의 포스팅에 미친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외롭지 않다. ㅋㅋ 고마워요. 레몬에이드님 열이아빠님 ㅋㅋ(자자 이번 주에 이벤트 기대하세요 푸하하 두분께는 특별힌트 있어요 ㅋ)2008-07-21 10:35:19 그나저나 회사블로그를 링크하면서 자동으로 트랙백이 보내지는데… 이 공간에서 불평했던 내용을 윗분들이 모조리 보신다면… 전 아마도 백수라는 아이디로 미투질을 할지 모른다는 쿨럭 ㅠㅠ(왠지 사장님이 불길해…) (제발 나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과 같기를 그럴 일이 없겠지만 ㅠㅠ)2008-07-21 20: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