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
  • 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
  • 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
  • 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ㅋㅋ)2009-03-03 16:03:08
  • 천재와 바보는 백지장 한 장 차이다!!! 두께가 1km짜리 백지장인가 봐 이긍… 아니면 죽어라 노력하라는 소린가?(어찌되었건 위로가 안되는 군 ㅎ)2009-03-03 17:01:51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