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2일 이벤트 참여인원이 줄어서 살짝... 삐졌는데, 그 동안 미투에 소홀했던 자신을 생각해보니...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11월 욜심히 미투질에 전념해야 겠네요 ㅋㅋㅋ 아 이벤트도 푸하하) 오후 4시 19분음... 역시 전화 피하는 사람이 젤 밉네요. 맘 아프게 헤어진 연인도 아니고 빚장이도 아닌데... 왜 피할까요? 무책임한 행동이 부끄러워서일까? 정말 약속 안 지키는 분들도 살짝 밉지만... 티나게 몇일 동안 연락을 피하는 분! 정말 저의 바닥을 보고 싶은 건가요? (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오후 5시 59분밤이 길어질 것 같구나... (답답하다) 오후 11시 5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