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참여인원이 줄어서 살짝... 삐졌는데, 그 동안 미투에 소홀했던 자신을 생각해보니...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오후 4시 19분
- 음... 역시 전화 피하는 사람이 젤 밉네요. 맘 아프게 헤어진 연인도 아니고 빚장이도 아닌데... 왜 피할까요? 무책임한 행동이 부끄러워서일까? 정말 약속 안 지키는 분들도 살짝 밉지만... 티나게 몇일 동안 연락을 피하는 분! 정말 저의 바닥을 보고 싶은 건가요? 오후 5시 59분
- 밤이 길어질 것 같구나... 오후 11시 57분
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