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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20일

  • 난 오늘 지각을 했을 뿐이고 사무실엔 부장님이 휴가를 냈을 뿐이고 결국 난 회사로 소풍을 왔을 뿐이고 동료도 내맘과 같을 뿐이고 한 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을 뿐이고 결국 일이 빌려서 야근을 해야할 판이고….ㅠㅠ(오늘 밤은 외롭지 않을 것 같군 ㅋㅋㅋ)2009-02-20 14:05:03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