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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31일

  • 휴가를 마치고 출근을 하려니 온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군… 휴가도 방콕! 에서 시체놀이를 했다는 ㅠㅠ 울 지후는 아빠랑 누워서 노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휴가(매일 매일 비행기 놀이 ㅋ) (지후야 미안 ㅎ)2008-07-31 08:23:54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