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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30일 정확히 9시 지문을 찍고 출근, 잠시 눈을 감고 숨고르기하다가… 눈을 뜨니…헉 점심시간 !!!(월요병에 여름에만 찾아오는 눈꺼풀 천근만근 증후군 ㅋㅋ)2008-06-30 12:29:49 회사에 탁구대가 들어왔다. 외부손님 왈 '정말 좋겠네요. 회사에서 직원들을 무척 생각해주는 것 같아요' 그러나… 탁구대가 설치된 공간의 키를 부장님들이 들고 있다는 사실!!! (탁구를 치기 전에 무척 많은 생각이 요구된다. ㅠㅠ)(빛 좋은 개살구가 되지 않기를)2008-06-30 16:30:39 만나는 사람마다 보는 페이지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는다. 그러나 그 중에 옥석을 가려야 하는 시간이 오면 머릿속을 정리하는 데만 몇일이 걸린다. 분기마다 이때가 되면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시간 속에 머물러 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6일 기선님, 도트님, 나라비님, 나는나님, 파이님, 화니님, /seulgi/님, coffin님, Meryl님, /guusamanim/님, 램트님, forest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친인연) 2008-05-06 09:56:32 topRay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친인연) 2008-05-06 09:56:56 새 건물로 이사 완료 ㅋㅋ 인터넷이 연결되고 첫 미투 푸하하. 그나저자 부서장과의 자리는 멀어져서 좋은데... 팀장님이 바로 등 뒤에 있다는 사실 ㅠㅠ (내가 숨을 곳은 어디인가 ㅠㅠ) 2008-05-06 10:07:32 새 건물 화단의 감나무에 막걸리를 뿌리며... CEO왈! 새끼치게 해주세요. 헉!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군 ㅋ) 2008-05-06 14:08:46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역자분 ..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4일 냉큼 손을 드시오 이벤트 당첨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지금 막 모든 분들의 주소를 하나하나 타이핑해서 배송신청했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ㅎ (맛있는 점심 더하기 행복 배송) 2008-04-24 11:52:37 Search day 2008 행사장에 왔다. 앗 집단지성 프로그래밍이 조금만 일찍 나왔어도 여기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할 수 있었는데 ㅋㅋ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다. 정말 열정적이군. 그나저나 이러한 주제들이 언제쯤 왕성하게 확대될 수 있을까^^ (서치데이에서 하치가) 2008-04-24 14:48:09 검색의 미래는 바로 여기다. (서치데이) 2008-04-24 15:01:35 서치데이에서 만날 수 있는 미친이 없나요. 외로운 절 찾으시면 선물을 드리져 ㅋㅋ (서..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3일 [냉큼 손을 드시오 이벤트 당첨자] 붉은문양, 수아기, 짱가, Kz, Meryl, 지뿔, 쭈라니, Ucandoit, 한줄, 범스 이상 10분! 축하드려요. hachi74@gmail.com으로 주소, 핸폰번호, 이름 보내주세요. 앗 이곳에 서평남기는 것 잊지말구요 ㅋ (냉금 손을 드시오 이벤트 당첨자 발표 메일 안 주시면 당첨 무효화 합니다 ㅋㅋㅋ) 2008-04-23 08:48:24 이벤트 당첨자메일 안 보내주시면 무효처리 한다고 했는데, 메일이 없어요~ 어영 메일 보내주세요^^ (특히 새로운 미친님들은 꼭 보내주세요 ㅎㅎ) 2008-04-23 13:39:57 [냉큼 손을 드시오 이벤트 추가 당첨자] CSM님 아... 제가 깜빡 놓쳤네요.^^ 그리고 당첨되신 다른 분들 메일 꼭주세요. 정말 당첨 무효화 ..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8일 오늘 이 책을 인쇄소로 떠나 보냅니다. 이번 달에 나오겠죠(다음 주? ㅎㅎ) 자자! 주목하시고 다음 주 월요일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이번엔 제가 출근하자마자 올리겠습니다. ㅋㅋ (일찍 일어나는 미친이 이벤트에 당첨된다 또는 잠이 없는 ㅋㅋㅋ) 2008-04-18 09:21:57 배 부르고 등 따듯하니 사무실에 들어오기가 싫다!!! 이대로 공원 벤치에 드러누워 낮잠이라고 잤으면 좋겠다. 아~ (옆에 깡통은 필수 ㅋㅋ) 2008-04-18 13:28:54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1일 사무실도 집도 아닌 이곳...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미투데이를 할 줄이야... 고객쉼터... 아... 벌써 4시간 째 기다리고 있군 휴... 시간 죽이기를 위해서 바둑이나 둬야겠다... (20급도 바둑을 둘 수 있나 ㅋㅋㅋ) 2008-04-11 16:47:15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일 어제 2차 이벤트도 진행 못하고 잠들어 버렸네요ㅠㅠ 오전에 2차 이벤트 진행과 1차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할께요 ^^ (출근길 지하철에서 ㅋㅋ) 2008-04-01 07:37:50 [봄맞이 1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비슬, 갱, 비류연, Naple, 매끈한_경아, 수아기, 한줄 이상 7분입니다.축하드려요. hachi74@gmail.com으로 주소, 이름, 핸폰번호 보내주시구요. 이 곳에 간단한 서평 남겨주세요~ (봄맞이 1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ㄷㄷㄷ 이어서 2차 들어갑니다 ㅋㅋ) 2008-04-01 11:45:14 봄맞이 1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했는데요. 연락이 없으시네요. 설마 이 마저도 만우절 거짓말로 아시는 건가요? ㅋㅋㅋ (거짓말 아닙니다 ㅎㅎ) 2008-04-01 14:31:53 봄맞이 2차..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9일 부모님 세대 그리고 지금의 신세대 주부들에게 있어서 휘슬러 압력솥은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오랜 사용으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A/S를 받아야 하는지... 가장 쉬운 방법! 백화점 매장에 의뢰한다. 둘째 한국 총판 02-565-8866에 전화를... (백화점에 압력솥을 들고 가기 좀 부담스럽더군요 ㅋㅋㅋ 아저씨의 취미) 2008-03-19 17:58:29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5분을 이야기했을때 음.. 그래, 10분 정도 시간이 흐르면 무슨 소리는 하는 거지, 1시간 후... 저 인간 뭔소릴 하고 나간 거야... 휴... 저 위에 있는 그분들의 세계는 너무나 광대해서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이긍 (앞으로 웃고 뒤에서 이를 가는 구나 ㅋㅋㅋ) 2008-01-17 16:51:34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2일 이벤트 참여인원이 줄어서 살짝... 삐졌는데, 그 동안 미투에 소홀했던 자신을 생각해보니... 살짝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11월 욜심히 미투질에 전념해야 겠네요 ㅋㅋㅋ 아 이벤트도 푸하하) 오후 4시 19분음... 역시 전화 피하는 사람이 젤 밉네요. 맘 아프게 헤어진 연인도 아니고 빚장이도 아닌데... 왜 피할까요? 무책임한 행동이 부끄러워서일까? 정말 약속 안 지키는 분들도 살짝 밉지만... 티나게 몇일 동안 연락을 피하는 분! 정말 저의 바닥을 보고 싶은 건가요? (아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오후 5시 59분밤이 길어질 것 같구나... (답답하다) 오후 11시 57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1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