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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21일 아… 내가 진행한 서적의 포스팅에 미친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외롭지 않다. ㅋㅋ 고마워요. 레몬에이드님 열이아빠님 ㅋㅋ(자자 이번 주에 이벤트 기대하세요 푸하하 두분께는 특별힌트 있어요 ㅋ)2008-07-21 10:35:19 그나저나 회사블로그를 링크하면서 자동으로 트랙백이 보내지는데… 이 공간에서 불평했던 내용을 윗분들이 모조리 보신다면… 전 아마도 백수라는 아이디로 미투질을 할지 모른다는 쿨럭 ㅠㅠ(왠지 사장님이 불길해…) (제발 나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과 같기를 그럴 일이 없겠지만 ㅠㅠ)2008-07-21 20: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9일 이제 어수선한 이사온 집의 분위기가 가라앉은 듯하다. 어제 오랜친구님을 첫손님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실텐데 잘 찾아오시길 바란다. 절대로 한빛 약도를 참고하지 말자!!! 약도 참고한 직원(30분), 참고하지 않은 직원(6분, 나 ㅋㅋ) (망원역1번 출구 나와서 왼쪽으로 100미터 큰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고 좌측 그리고 50 미터 hp 간판 보이는 곳에서 두리번 ㅋㅋ) 2008-05-09 08:30:17 일주일이 어디로 달아났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주간 업무 내용을 보고할 것이 없네 ㄷㄷㄷ 사옥 이전 후 뒤숭숭한 틈을 타서 지름신 주말 내내 강림 :-) (다음 주에 날아들 상자들을 생각하니 흐뭇하네 그려 특히 스트 ㅋㅋ) 2008-05-09 16:26:43 이 글은 hachi74님의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