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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1일 내 위에 그리고 그 위에 팀장과 부장이 있다고 생각하며 있을 했다. 그러나 후배 동료 사원 그리고 나, 팀장, 부장 모두 같은 선 상에 있다. 위에서 아래는 직무적, 인격적으로 존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같은 선 상에 있다면 그렇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상황이 가끔 현실에서 바램으로 바뀔 때 위산이 마구 분비된다)2008-08-21 12:05:35 고민이다. 일이 잘 되서 빨리 끝나도 고민, 늘어져도 고민 흑흑 나보고 어쩌란 말인지…(윗분 눈치보는 것도 사람 미치는 일이군)2008-08-21 14:51:26 한참을 농땡이 치고 있는데…. 헉 퇴근 시간 푸다닥(이러다 영영 퇴근하는겨)2008-08-21 18:03:0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