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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일 그 동안 많은 개발자님에게 도움을 받고 성장해왔습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도 없었겠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2009-04-01 10:04:17왜 나는 메일을 열고 또 열고 확인을 하는 걸까. 메일은 오지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 건 무얼까? 메일이 아니라면…(me2mobile 미투 모바일 좀 답답해 죽겠삼 ㅠㅠ)2009-04-01 11:34:42새로운 환경 구축 한쪽은 친구들을 다른 한쪽은 미투 모바일을…(me2mobile 그럼 좀 위로가 되니 이 답답한 마음이 ㅠㅠ)2009-04-01 11:42:16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앗 맞다. 이번 주에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죠 ㅋㅋㅋ 음.. 금요일 전까지는 꼭 진행할께요. 앞으로 한 달은 쉬어야 하니깐 확 땡겨서 진행해야죠 ㅋㅋ(이러다 이벤트 미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이긍)2009-03-03 11:56:47소복히 눈이 쌓인 계절이 지난 듯 한데, 아직도 시린 발을 동동거리면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마음의 봄은 언제 쯤 올까요)2009-03-03 13:38:23몽글몽글 뽀로롱~ 뱃속에서 비눗물 방물 놀이가 시작되면 한 손에 휴지 말아지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헉… 문이 잠겨있다… 누구지… 유치한 화장실 정복 놀이에 지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진다. ㅠㅠ(제발 지하는 만은 헉)2009-03-03 14:12:58컴터 싹 밀어버리고 새로 깔았더니 속이다 시원하네 ㅋ(오늘 하루 공쳤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