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17일 기다리는데…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그 분이 관리하시니… 마음만 조급해지네(직장 생활 다 그렇지 뭐 뒤집고 싶다 ㅎㅎ) 2010-05-17 16:21:39 이 글은 하치님의 2010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4일 하루를 사용하면 그만큼의 결과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 이러한 현실을 잊고 싶으면… 백수 클럽에 가입해야 하나 ㅋ(놀고 싶다 ㅠㅠ)2009-03-04 16:31:01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1일 에어컨 바람에 잠을 깨고, 에어컨 바람을 가득 싣고 운전을 하고, 에어컨 바람 속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 인공적인 상쾌한 아침(?), 갑자기 허재감독이 곰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스위첸 광고가 생각난다… 자연으로…(이 놈의 도시 벗어나오 싶다 머리가 지끈 ㅠㅠ)2008-07-11 08:27:20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