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4일 상쾌한 아침이라고 말하기엔 (수니가 없는 밤, 한 잠도 못이룬 상태) 눈 밑의 다크서클이 너무나 깊어서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갈지 걱정이다. 아마 이 글을 보시고 뜨끔하신 분도 있으리라….ㅋ(제발 밤새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긍)2008-10-14 08:20:26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