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0일 간만에 회식 자리… 중앙에 사장님!!!… 뭔가 대화가 오가다가 조용해지고 어색한 회식… 결국 총대를 매고 들이 받았다… 현실이 어쩌고 실무가 어쩌고… 아… 결국 눈 밖으로 사라져가는 구나 ㅠㅠ(미움 털로 온 몸을 감싸다)2008-10-10 11:24:3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5일 한가한 듯… 잠들어 있지만… 사실 (엄청 바쁨이라는) 폭탄들을 깜빡 잊고 늘어져 있다. 오늘도 딴짓거리를 찾고 있는 중….(정말 이번 주는 몸을 가눌 수가 없네)2008-09-25 08:46:12 오늘 이 놈이 인쇄소를 빠져나왔네요 ㅋㅋ 낼 발송이니깐… 토요일 아니면 다음 주 월요일에 도착할 듯 합니다. 잘 읽으시고 서평 남겨주세요.(찔리신 분들 많을 겁니다 ㅋㅋ)(미친 이벤트 도서 발송)2008-09-25 16:40:58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24일에서 2008년 9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