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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0일

  • 간만에 회식 자리… 중앙에 사장님!!!… 뭔가 대화가 오가다가 조용해지고 어색한 회식… 결국 총대를 매고 들이 받았다… 현실이 어쩌고 실무가 어쩌고… 아… 결국 눈 밖으로 사라져가는 구나 ㅠㅠ(미움 털로 온 몸을 감싸다)2008-10-10 11:24:3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0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