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4일 오랜 친구들이 그립다. 전화하지 않아도, 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문자를 보내지 않아도… 언제나 곁에 있는… 항상 날 믿어주고 있다는 당연함으로 마음 편안한 친구들이 그립다. 나를 스처가는 모두가 친구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나이기에 더욱 친구가 그립다.(소심한 A형의 외로움)2008-07-14 17:05: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