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1일 에어컨 바람에 잠을 깨고, 에어컨 바람을 가득 싣고 운전을 하고, 에어컨 바람 속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 인공적인 상쾌한 아침(?), 갑자기 허재감독이 곰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는 스위첸 광고가 생각난다… 자연으로…(이 놈의 도시 벗어나오 싶다 머리가 지끈 ㅠㅠ)2008-07-11 08:27:20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