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5분을 이야기했을때 음.. 그래, 10분 정도 시간이 흐르면 무슨 소리는 하는 거지, 1시간 후... 저 인간 뭔소릴 하고 나간 거야... 휴... 저 위에 있는 그분들의 세계는 너무나 광대해서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이긍 (앞으로 웃고 뒤에서 이를 가는 구나 ㅋㅋㅋ) 2008-01-17 16:51:34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