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4일 배설이라는 행위에서 오는 작은 쾌락 이후에 창의적인 생각들이 찾아온다... 생리적, 정신적 배설 모두에서... 화장실에 갈때도 나이트에 갈때도 글을 쓰때도 꼭 곁에 노트를 챙겨야 하나? (휴지가 없다고 막쓰지는 마세요 ㅋㅋ) 2008-03-04 09:35:28 일탈을 꿈꾼다... 벼랑 끝에서 허공을 향해 발을 내딛는 순간!!!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로 간다(강력한 긴장감에서 오는 생체 시스템 오류). 그 곳에도 역시 노트는 있다. 복잡한 생각들을 노트에 풀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일탈을 꿈꾼다면 요강과 노트를 들고 뛰어내리자) 2008-03-04 15:14:13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