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3일 회사 블로그를 보고 있는데 댓글을 올린 아이디가 너무 낯익다. 미투친구들… 정말 오랫동안 미투질을 멈췄다. 일도 바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정말 경기가 안 좋으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150자도 안쓰고 지내니…쯔쯔(오랜만에 미투질)2008-12-23 15:21:31지금 오봉팽에서 야근 중… 맛있는 커피가 다 식었네요.(누구 쫓아 카페에 왔다는데 업무의 연속이라 ㅠㅠ)2008-12-23 20:51:20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