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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4일 지방선거 앞뒤로 휴가 간 분들이 많은 듯(차가 없어서 퇴근길이 뻥 me2mobile) 2010-06-04 22:23:48 이눔의 몸땡이가 맥주 마실 기회를 안 주네 ㅠㅠ(아파서 맥에게 먄 me2mobile) 2010-06-04 22:46:26 지후야 잠들면 안 돼 아빠 날아간다(파워레인저 들고 ㅎㅎ me2mobile) 2010-06-04 22:47:54 이 글은 하치님의 2010년 6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9일 부모님 세대 그리고 지금의 신세대 주부들에게 있어서 휘슬러 압력솥은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오랜 사용으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A/S를 받아야 하는지... 가장 쉬운 방법! 백화점 매장에 의뢰한다. 둘째 한국 총판 02-565-8866에 전화를... (백화점에 압력솥을 들고 가기 좀 부담스럽더군요 ㅋㅋㅋ 아저씨의 취미) 2008-03-19 17:58:29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4일 배설이라는 행위에서 오는 작은 쾌락 이후에 창의적인 생각들이 찾아온다... 생리적, 정신적 배설 모두에서... 화장실에 갈때도 나이트에 갈때도 글을 쓰때도 꼭 곁에 노트를 챙겨야 하나? (휴지가 없다고 막쓰지는 마세요 ㅋㅋ) 2008-03-04 09:35:28 일탈을 꿈꾼다... 벼랑 끝에서 허공을 향해 발을 내딛는 순간!!!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로 간다(강력한 긴장감에서 오는 생체 시스템 오류). 그 곳에도 역시 노트는 있다. 복잡한 생각들을 노트에 풀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일탈을 꿈꾼다면 요강과 노트를 들고 뛰어내리자) 2008-03-04 15:14:13 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