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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2월 10일 ^^ 약속을 지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 분들께는 냉~~ ㅎㅎ(부끄러운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성의있는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2009-02-10 17:08:48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1일 내 위에 그리고 그 위에 팀장과 부장이 있다고 생각하며 있을 했다. 그러나 후배 동료 사원 그리고 나, 팀장, 부장 모두 같은 선 상에 있다. 위에서 아래는 직무적, 인격적으로 존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같은 선 상에 있다면 그렇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상황이 가끔 현실에서 바램으로 바뀔 때 위산이 마구 분비된다)2008-08-21 12:05:35 고민이다. 일이 잘 되서 빨리 끝나도 고민, 늘어져도 고민 흑흑 나보고 어쩌란 말인지…(윗분 눈치보는 것도 사람 미치는 일이군)2008-08-21 14:51:26 한참을 농땡이 치고 있는데…. 헉 퇴근 시간 푸다닥(이러다 영영 퇴근하는겨)2008-08-21 18:03:0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7일 6월 달은 미투데이 창을 열어놓고도 거의 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게으름이 극에 달한 듯 합니다. ^^(이젠 출근하는 것도 힘드네 집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ㅠㅠ)2008-06-17 10:55:05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ㅋㅋㅋ 이제 퇴근합니다~~ (낼이면 헤드퍼스트 한권이 인쇄소로 넘어가네요 ㅋㅋ)2008-06-17 18:32:52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