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21일 내 위에 그리고 그 위에 팀장과 부장이 있다고 생각하며 있을 했다. 그러나 후배 동료 사원 그리고 나, 팀장, 부장 모두 같은 선 상에 있다. 위에서 아래는 직무적, 인격적으로 존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같은 선 상에 있다면 그렇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상황이 가끔 현실에서 바램으로 바뀔 때 위산이 마구 분비된다)2008-08-21 12:05:35 고민이다. 일이 잘 되서 빨리 끝나도 고민, 늘어져도 고민 흑흑 나보고 어쩌란 말인지…(윗분 눈치보는 것도 사람 미치는 일이군)2008-08-21 14:51:26 한참을 농땡이 치고 있는데…. 헉 퇴근 시간 푸다닥(이러다 영영 퇴근하는겨)2008-08-21 18:03:05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