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밤이 지나면 다시 만날 그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분 거리에 있지만… 하룻밤이지만… 그녀의 숨소리가 그립네요. 사랑이란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것? ㅎㅎ2009-08-30 23:56:17
- 음… 오랜만에 미투를 해서 핑백쓰기를 처음 해봅니다. ㅋㅋㅋ 이 글2009-08-31 00:03:24
- 애인구함2009-08-31 00:06:03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8월 30일에서 2009년 8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8월 30일에서 2009년 8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