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일

  • 지하철을 타면서 빨리 내릴 것 같은 사람 앞에 섰는데… 나 보다 늦게 내릴 때… 빈 자리가 있어서 미련 때문에 발길을 못 옮기고 있다가 혼자 열받아서 내린다. ㅠㅠ(소심한 A형 ㅋ)2009-03-02 13:49:26

이 글은 하치님의 2009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