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2008-08-20 07:30:40
- 피부관리를 하는 곳에서 아내가 경락을 받는다. 내게도 추천을 해줘서 한번 갔는데… 미모의 아줌마가 강력한 도구로 등판을 시퍼렇게 만들었다. ㅠㅠ 그러나 너무 시원해서 그날 저녁도 그다음 날도 깊은 잠에 들 수 있었다. 다음에 또 받을 예정이다.2008-08-20 10:22:03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8월 19일에서 2008년 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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