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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1일

  •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했더니 주말 내내 링거를 달고 살았다... 몸속을 타고 들어가는 시원한 느낌... 하지만 다 맞을때까지 팔이 아프다... 이것도 못할 짓인것 같다... 올 한해 고난의 연속이구나... 오후 11시 31분

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