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오월 그날의 아름다운 신부와 천사 hachi74 2008. 6. 17. 14:55 29, originally uploaded by hachi742003. 때늦은 진달래의 수줍움이 뺨 위에 묻어나는 5월의 신부를 기억합니다새하얀 드레스 위해 내려 앉은 날개 잃은 천사의 울움 소리도 기억합니다 지금 내 곁... 천사를 안고 있는 당신의 미소 속에서 먼 기억 속 앳된 모습이 되살아나면5월 그날의 기억이 다시금 새로워집니다 말이 아닌 마음으로 전합니다.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을 만드는 시간들 '끄적거림' Related Articles 유년의 단상_기다림 잃어버린 하루 미안해... 사랑해 음... 이것이 나의 취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