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7일 5분을 이야기했을때 음.. 그래, 10분 정도 시간이 흐르면 무슨 소리는 하는 거지, 1시간 후... 저 인간 뭔소릴 하고 나간 거야... 휴... 저 위에 있는 그분들의 세계는 너무나 광대해서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이긍 (앞으로 웃고 뒤에서 이를 가는 구나 ㅋㅋㅋ) 2008-01-17 16:51:34이 글은 hachi74님의 2008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1일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했더니 주말 내내 링거를 달고 살았다... 몸속을 타고 들어가는 시원한 느낌... 하지만 다 맞을때까지 팔이 아프다... 이것도 못할 짓인것 같다... 올 한해 고난의 연속이구나... 오후 11시 31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치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9일 옷깃을 여미게 하는 비가 내린다. 가을이 꼬리를 접고 있다. 내 안에 가을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겨울 문턱을 넘어서려나... 오전 9시 33분금요일이다. 친구들을 만나서 곱창에 소주나 한 잔하고 싶지만... 넘어간 소주가 염증(비염, 편도선, 기관지염 등등)을 키운다고 하니... 약속도 잡기가 두렵다... 오후 3시 31분이 글은 hachi74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