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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하치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0일

  • 이제 고통의 시간이 슬슬 마무리되는구나~ 누가 말했던가!! 더글라스 크락포드를 자바스크립트계의 요다라고 제다이가 되기 위한 사람들에게 그가 던져준 비급은 너무 어렵다ㅠㅠ 그래도 두세번 읽으면 이해한다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휴~(자바스크립트 정말 어렵구만)2008-09-10 08:47:31

이 글은 하치님의 2008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